제목 담배와 치주질환
출처 치주과
관련과/센터 치주과
관련 의료진 박준봉, 강경리


담배와 치주질환

   담배로 인해 뽑게 되는 치아는 아마도 일년에 트럭 몇 대 분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담배를 끊는 것이 전신 건강뿐 아니라 치주질환 예방을 위해서 가장 좋지만, 도저히 끊을 수 없다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칫솔질과 정기 검진을 하여야 잇몸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담배의 악영향을 살펴보면,

1. 담배 성분이 치아나 보철물에 착색되거나 잇몸에 영향을 미쳐서 치아나 잇몸이 검은 갈색이 됩니다.

이것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고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아야 제거가 가능합니다. 심한 흡연자는 혀에도 노란색, 갈색, 검은색 색소가 착색되고 혀의 유두가 길어져 음식물이나 세균이 끼어서 심한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흡연자는 양치시 혀도 주의깊게 닦아주어야 합니다.

2. 담배는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며 치료결과도 나빠지게 합니다.

   담배는 침속의 칼슘과 인을 증가시켜 치석이 더 잘 생기게 하고 그 위에 치태도 더 잘 침착되어 염증이 쉽게 유발되므로 치주질환의 발생이 더 쉬워집니다. 또한 구강점막, 피부등으로 흡수되는 담배의 성분은 잇몸과 구강점막의 혈액순환을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상처회복이 늦어지게 하며 염증과 질환의 재발을 낳게 되어 치주질환의 악화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켈링이나 발치후에는 최소 1-2주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담배연기가 혈관을 돌며 지속적으로 역한 입냄새가 나게 합니다.

4. 구강점막에 양성 또는 악성종양을 일으킵니다.특히 타르성분은 입술, 구강, 후두, 인두의 암발생률을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흡연으로 인한 불결한 구강위생상태와 생활속의 스트레스가 복합되어 ‘급성 괴사성 궤양성 치은염’과 같은 통증이 심한 질환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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