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칫솔, 치약
출처 치주과
관련과/센터 치주과
관련 의료진 박준봉, 강경리


칫솔, 치약

좋은 칫솔

   솔은 대개 나일론 모로 끝이 둥근 형태가 좋습니다. 빳빳한 솔일수록 치태제거는 잘 되나 잇몸이나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너무 부드러운 솔은 치태제거가 잘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너무 부드럽거나 빳빳하지 않은 중간 정도 탄력의 솔로, 크기는 치아 2-3개 정도를 덮는 칫솔이 적당합니다. 너무 큰 칫솔은 구석구석 닦기에 부족하고 빠뜨리는 부위가 생길 수 있으므로 부적절합니다.

   칫솔은 사용후 깨끗이 씻어 칫솔모 속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없도록 하며 물기가 없이 건조한 상태로 청결한 곳에 보관해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균이 전염되지 않도록 다른 사람의 칫솔과 닿지 않도록 합니다. 오랜 사용으로 모가 벌이지면 치태제거가 잘 되지 않고 잇몸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교환해 줍니다. 1,2주 만에 벌어진다면 칫솔질 방법에 문제가 있거나 너무 격렬하게 사용하는 경우이며, 6개월 이상 사용해도 변형이 없다면 너무 얌전히 하거나 칫솔질 횟수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보통 하루에 두세번 칫솔질을 할 경우 2-3개월마다 새 칫솔로 교환합니다.

좋은 치약

   치약에는 양치시 치아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마모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치아가 많이 시리거나 아픈 경우는 마모제 함량이 낮은 치약(화이트 키스, 센소다인, 시린메드, 잔메드 등)을 선택하고, 치태가 잘 생기거나 치주질환이 있으신 분, 담배를 많이 피거나 착색이 잘 되는 경우는 마모제가 다소 많이 함유된 치약(소금치약, 크리스탈, 브렌닥스 등)이 효과적입니다. 특별한 치과 질환이나 불편감이 없는 경우는 마모제 함량이 중간정도인 치약(메디안 프로, 미스 덴탈, 동의생금, 오복, 클라이덴, 죽염, 페리오치약 등)이 적당합니다.

   그러나 칫솔이나 치약의 종류보다는 정확한 칫솔질 방법과 횟수가 더 중요합니다.

치간칫솔

   치간칫솔은 치아사이의 마주보는 양쪽 치아면을 닦는 칫솔입니다. 치아와 치아사이는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므로 이 부위의 청결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치아와 치아사이의 공간크기에 알맞은 사이즈를 사용해야 하며 잘 들어위치시켜서 치아 사이 부분의 양쪽??니다.

전동칫솔, 수압청정기 (워터픽)

   이런 도구들은 노약자나 손놀림이 부자유스러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며 빠른 속도로 움직이므로 정확한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치실 사용

1) 약 50cm 정도의 치실을 양쪽 중지에 감고 엄지와 검지로 3~4cm간격이 되도록 팽팽히 잡습니다.
2) 치아사이에 위치시켜 안팎으로 치아면에 쓸면서 들어가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하며 잇몸에서
  
치아 씹는 면쪽으로 닦아내듯, 상하 왕복운동으로 치태를 제거합니다.
3) 전후방향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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