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장 내시경 검사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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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검사란 무엇인가요?
대장내시경검사는 끝에 카메라가 달린 지름 1cm 정도 되는 약 1.5M 정도 되는 긴 관을 삽입하여, 서서히 대장 내부를 카메라가 찍어 보내는 화면을 통해 항문과 직장 및 대장의 내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미리 대장의 변을 없애고 예약을 하고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때로는 푸른색의 색소를 뿌리기도 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해 조직검사도 합니다.

검사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장을 비워야 내시경 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날 저녁 오후부터 장을 비우기 위해 병원에서 처방된 약과 함께 물도 충분히 드시면 됩니다.

현재 약을 먹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약은 복용해도 됩니다. 혈압약이나 기타 약을 복용중인 분은 평소대로 복용하시되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 소염진통제, 당뇨병약, 철분제등은 검사 전에 꼭 말씀을 해 주셔야 합니다.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검사 당일 순서가 되면 하의를 갈아 입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습니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시면 순서에 따라 검사하여 드립니다. 검사실에서는 항문이 보이도록 한 다음 침대 위에 왼쪽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먼저 항문에 국소마취제와 윤활제를 바른 다음 항문을 진찰합니다.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장을 부풀리면서 내시경을 맹장까지 삽입합니다. 대장내시경검사 시에는 공기를 넣어 대장을 부풀리고 내시경이 구불구불한 장을 압박하면서 진행하므로 배가 불러지고 때때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체위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10-30분이 소요됩니다.
 
검사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때로는 푸른색의 색소를 뿌리기도 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위해 조직검사도 시행하며 만약 용종을 발견한다면 환자 및 보호자의 동의 하에 용종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용종 절제술을 꼭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대부분 대장 용종을 거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서 발견되는 용종의 절제술을 시행하여 암의 발생을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끝나면?
검사가 끝난 후 1시간 정도는 병원에 머무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면 내시경을 받으셨을수 있지만  회복실에서 30~40분 정도 누워 계시면 나아집니다. 가벼운 식사는 검사 직후 드셔도 되며 검사 중 가스를 장 속에 집어넣기 때문에 검사 직후에 복부팽만감을 느낄 수 있으나 곧 가스가 배출되면서 불편이 해소됩니다.

대장내시경검사의 위험성은 없나요?
대장내시경검사에 따른 합병증이 매우 드물게(1,000명당 1명 이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에는 투약에 따른 합병증, 출혈, 대장의 천공(찢어짐), 감염, 진정제 투여에 의한 호흡 장애, 혈압의 급격한 변화, 사망 등이 있는데 드물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 처치를 요하며 때로는 긴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수면 내시경에 대한 정보
수면 내시경시 흔히 사용하는 약물인 미다졸람은 불안을 감소시키고 통증을 덜 느끼게 하며 검사에 대한 거부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정맥 주사시 약 1-5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약 30분에서 1시간까지 지속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수면 상태에 이르게 하지는 않으며 검사 도중 자세 변화에 대한 요구에 협조할 정도의 진정만 유도하게 합니다. 진정제 주사는 내시경 검사 직전에 사용하게 되며 내시경이 끝난 뒤에는 특별히 침대에서 안정하게 하고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관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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