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난소암 _ovarian cancer
출처 여성의학센터
관련과/센터 여성의학센터/산부인과
관련 의료진 허주엽


난소암은 우리나라에서 자궁경부암 다음으로 발생빈도가 높은 여성 생식기 암으로서 사회경제적 여건과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최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주로 40세 이후에 호발하며 원인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위험인자로서는 난소암의 가족력, 불임이나 미산부, 초경 및 폐경시의 연령, 유방암의 과거력, 고 지방 식사 등이다.

난소암은 다양한 치료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료율이 낮은데 가장 큰 원인은 70%가 넘는 대부분의 환자가 완치가 힘든 3기 이상의 진행암에서 발견되어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는 종괴가 커져서 만져지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 전까지는 소화불량, 빈뇨, 하복부 불쾌감 등 특별한 자각증상을 동반하지 않아 조기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완치율이 높은 조기단계에서 조기발견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골반내진, 골반 초음파, 그리고 혈액검사(종양표지물질)등에 의한 다각적인 진단 방법 등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이나 폐경 후 여성에서는 매년 난소암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검사로서 복부종괴가 의심되는 경우에 전산화 단층 혹은 진단적 복강경을 시행하여 양성종양인 경우는 복강경을 이용한 난소적출술을 시행하여 진단 및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악성종양이 의심되면 개복을 통한 적극적인 근치적 종양 제거 수술을 시행하고 필요하면 항암화학요법, 면역요법, 호르몬요법 등이 추가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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