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뇌졸중(중풍) _stroke
출처 중풍뇌질환센터
관련과/센터 중풍뇌질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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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뇌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그 부위가 정상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합니다. 

발생빈도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0명당 매년 남자는 3.94명, 여자는 2.52명이 발생하여 남성과 노령층에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 단일질환으로는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원인
   환자 중 절반 가량이 뇌동맥에 혈전이 생기는 뇌혈전증이며, 뇌색전증과 뇌출혈 등도 주요원인으로 꼽힙니다. 뇌색전증은 심장이나 목동맥 등 다른 신체부위에서 생긴 혈전 조각이 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생긴 것입니다. 뇌혈전증이나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는 혈전은 이미 동맥경화증으로인해 손상을입은 혈관에서 생기기 쉽습니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고지방식이, 흡연, 당뇨, 고지혈증 등이 있습니다.뇌색전증은 심박조율의 이상, 심장판막질환, 최근 발생한 심근경색 등이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질환들은 심장내 혈전이 잘 생깁니다. 고혈압은 뇌혈전증, 뇌색전증, 뇌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뇌출혈에는 고혈압성 뇌출혈,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지주막하출혈, 뇌혈관 기형에 의한 뇌출혈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외에도 뇌종양, 모야모야병, 혈액질환 등이 뇌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진단/검사

1. 뇌졸중의 진단 및 종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1) CT(전산화 단층 촬영)


2) 다양한 종류의 MRI(자기공명영상촬영)


2.뇌혈류 및 뇌의 대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1) SPECT(단일 양자방출 단층촬영) 검사를 필요에 따라 시행합니다.


3. 뇌혈관 질환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1) 혈관장애 : 뇌혈류 초음파검사(TCD), 경동맥 초음파, 뇌혈관 조영술(TFCA)

2) 심장 질환: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심초음파, 내시경적 심초음파
3) 혈액장애: 필요한 혈액검사

치료

내과적 치료
   뇌졸중이 의심되면 즉시 환자를 병원에 옮겨서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뇌조직의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조기에 막을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막힌 경우(뇌경색)

1) 급성기 치료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에는 뇌졸중 발생 후 3~6시간 이내에 컴퓨터 단층촬영을 한 후에 뇌출혈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티피에이(tPA) 또는 유로키나제(Urokinase)와 같은 혈전용해?다.
급성기는 보통 7일내지 10일까지의 기간을 가르키며, 이때에는 자율신경계통의 기능이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하고 마비로 인한 관절의 수축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정된 상태에서 수동적 관절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크기가 큰 뇌반구 경색이나 출혈시 뇌조직의 손상에 수반하여 뇌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발병 2~5일 정도에 가장 심해집니다. 이때 뇌부종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혈압은 가능한 한 정상보다 약간 높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뇌혈류의 증가를 위하여 바람직합니다.
또한 뇌졸중 후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심부전, 흡입성 폐렴, 비뇨기계 감염 및 폐색전증 등이 중요한 합병증입니다. 이들의 빈도는 각각 2~15%정도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예방하고 또는 합병증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뇌졸중의 적절한 회복을 위하여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급성기 뇌졸중에서 흔? 또는 심인성색전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야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들이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2) 급성기 이후의 치료
   급성기가 지나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적극적인 물리치료나 작업치료를??로 회복되도록 보조해 주어야 하며, 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재발예방법은 우선 뇌졸중의 위험인자들을 제거하고 죽상동맥경화증에 의한 뇌졸중인 경우에는 항혈소판제제, 심인성 색전인 경우에는 항응고제 투여가 효과적이며 또한 내경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는 이를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뇌졸중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술적 치료

1) 뇌실질내 출혈이 생긴 경우?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뇌출혈의 원인은 고혈압에 의한 것입니다.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은 뇌실질내 혹은 뇌실 내에 혈종을 형성합니다. 진단은 뇌전산화 단층촬영(brain CT)으로 합니다. 수술로 혈종을 제거하는 것은 혈종의 크기나 위치로 인하여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수술의 방법은 두개골을 열??법과 정위적 수술방법에 의하여 두개골을 열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하여 출혈부위에 작은 관을 삽입하여 출혈된 피를 뽑아내는 것이 있습니다. 의식의 호전과 마비된 후유증이 진행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지주막하 출혈)이 생긴 경우?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의 선천성 이상에 의하여 혈관벽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을 말합니다. 뇌동맥류의 벽은 정상적은 혈관벽의 두께보다 많이 얇아져 있으므로 파열되어 뇌출혈을 일으킵니다. 뇌동맥류의 파열에 의한 출혈은 흔히 뇌를 둘러 증상은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함께 순간적으로 의식이 소실되며, 정도에 따라서 의식의 장애, 마비 증상, 경부강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CT나 뇌척수액 검사에서 지주막하 출혈이 의심되면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혈관조수술로 두개골을 열고 동맥류를 정상 혈관으로부터 차단하여 재출혈을 막는 것이 가장 원칙적인 치료입니다.

만일 환자 상태가 매우 중증이거나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혈관조영술을 시행하면서 동맥 내에 가느다란 관을 넣고 작은 코일을 동맥류 내에 넣어 막아주는 중재적 치료기법으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사망이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한번 파열된 동맥류가 수술 전에 다시 파열되어 재출혈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다음으로 흔한 동맥연축은 출혈된 혈액의 자극에 의하여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좁아지는 현상인데, 이 때문에 뇌의 혈액공급이 감소되어 뇌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고 수술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음에도 환자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은 치료 후 영구적인 신경학적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뇌동맥류 환자의 경과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극적으로 호전되기도 하는 반면에 순조롭게 치료가 진행되는 도중에 예기치 않게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동맥류 파열로 인해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약 20%가 사망합니다.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환자 중에서는 약 10% 정도가 사망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한편 뇌동맥류 중에서는 파열되기 전에 다른 증상을 일으키거나 혹은 다른 질환의 진단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동맥류는 진단시에 파열되거나 크기가 커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파열되지 않은 뇌동맥류라도 일정 크기 이상이면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3) 경동맥 협착증이 있는 경우?
   경동맥 협착증은 동맥경화증으로 경동맥 벽이 점점 두꺼워지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막혀서 뇌조직으로의 혈류가 차단되거나 혹은 그전에나가 뇌졸중이 되기도 합니다.
경동맥 협착증의 수술방법을 알아보면, 대개의 경우 전신 마취하에 목의 전면을 열고 들어가서 상하로 연결된 경동맥을 주위에서 분리술 부위의 혈류를 임시로 차단하되, 특수 혈류 우회 기구를 사용하여 뇌혈류는 계속 유지하면서 경동맥을 열어 그 두꺼워진 벽의 내부를 혈관벽만 남기고 정밀히 잘라내고 다시 닫아 주게 됩니다. 즉, 전에는 원활히 흐르지 못하던 뇌혈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중재적 혈관내 수술(interventional endovascular surgery) 등을 통해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풍선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함으로써 치료법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4) 만성 허혈성 뇌졸중이 있는 경우?
   만성 허혈성 뇌줄중의 경우, 두개강외-두개강내 혈관 문합술(EC-IC Bypass Surgery) 등을 통해 뇌혈류량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특히 이 치료법은 동맥경화성 혈관질환뿐 아니라, 모야모야병 및 중재적 뇌혈관내 수술로 해결 되지 않는 동맥류 환자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뇌혈류가 떨어져 뇌경색의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SPECT 검사를 시행하여 뇌혈류가 떨어진 부위를 확인한 후, 두개골 바깥에 있는 두피 혈관을 두개강안에 있는 뇌혈관에 이어 주는 수술을 말하며, 수술 후 문합해 준 혈관을 통해 많은 양의 혈류가 공급되어 뇌경색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는 수술입니다.

5) 만성 경막하혈종이 있는 경우?
   나이 드신 노인 환자 및 만성 음주 환자들에게 많이 생기며 뇌경막밑에 출혈이 3주 이상에 걸쳐서 고이는 질환이다. 치료는 수술적으로 두개골에 1~2개의 작은 구멍을뚫어(burr-hole trephination) 혈종을 제거하며 수술 후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치료

중풍이란?
중풍(中風)이란 우선 글자의 의미부터 살펴보면 중(中)은 ‘적중(的中)되다’는 뜻이고 풍(風)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즉 ‘바람에 적중되었다’ ‘바람에 맞았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상생활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바람의 성질이 갑자기 몰아쳤다가 곧 잠잠해지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성질을 비유한 것으로, 어제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팔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거나 의식이 없어지는 증상을 여름 태풍에 아름드리나무가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는 현상에 비유하여 “바람에 맞았다 (중풍)”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즉,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거나, 혹 사지를 못 쓰거나, 혹은 말을 못하거나, 혹은 의식을 잃고, 혹은 죽기도 하는 경우를 중풍이라고 하며, 뇌혈관의 이상으로 인한 신경계통의 장애를 총칭하는 개념이라고 하겠습니다.

중풍의 한의학적인 원인은?             

한의학에서는 중풍의 원인을 크게 풍(風), 화열(火熱), 기허(氣虛)나 혈허(血虛), 습담(濕痰), 어혈(瘀血)의 다섯 가지로 보고 있습니??는데 이를 간양화풍(肝陽化風)이라 하며 이것이 풍에 의해 중풍이 발생하는 기전입니다.
2. 화열(火熱): 화열은 희노우사비공경(喜怒憂思悲恐驚)의 지나친 감정적 자극, 스트레스, 긴장 등이 원인이 되어 주로 간과 심의 화열이 과다하게 항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열이 갑자기 과다 항진되어 이것을 제어할 수 없게 되면 의식이 혼미해지고 마비 등이??혈을 일으키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습니다.
3. 기허(氣虛)나 혈허(血虛) : 기허나 혈허는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일에만 파묻혀 있었다거나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심한 피로상태?의 인체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 노년에 기력이 쇠약해져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도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때에 중풍이 쉽게 발병하게 됩니다.
4. 습담(濕痰): 담(痰)은 인체의 수액대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병리적인 산물을 의미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습생담 담생열 열생풍(濕生痰 痰生熱 熱生風)”의 병리기전이 있는데 이것은 습한 기운이 담을 만들고, 담이 열을 일으키며, 열이 중풍이 발생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습담은 주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발생하게 되는데 서양의학의 당뇨나 고지혈증의 병리기전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5. 어혈(瘀血) : 어혈은 전신의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하여 국소에 혈액이 정체되거나 혹은 체내에 머물러 흩어지지 못한 혈액을 말합니다. 어혈이 형성되면 기혈(氣血)의 운행에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어혈은 인체의 기운이 매우 허약하거나 외부로 부터의 손상, 한사(寒邪)나 열사(熱邪)의 침범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 중풍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의학적으로는 중풍을 나타나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 중경락증(中經絡證)과 중장부증(中臟腑證)으로 분류합니다. 혼미 인사불성 등 의식장애는 없이 반신불수, 구안와사, 언어장애, 두통, 현훈 등만 나타나는 것은 병의 양상이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풍(風)이 경락(經絡)에만 침범하였다 하여 중경락증(中經絡證)으로 분류합니다. 반면 갑자기 쓰러져 인사불성 등의 의식장애와 함께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이 나타나는 것은 병의 양상이 위중한 것으로 풍(風)이 장부(臟腑)에까지 침범하였다 하여 중장부증(中臟腑證)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중장부증은 다시 증상의 양상에 따라 폐증(閉證)과 탈증(脫證)으로 나누어집니다. 폐증(閉證)은 정기(正氣)와 사기(邪氣)의 균형에서 사기가 강한 상태로 환자가 이를 악물고 두 손은 힘 있게 오그려 쥐며 목에서 가래소리가 그렁거리며 숨이 차서 소리가 거칠고 얼굴과 입술이 빨갛게 나타나게 됩니다. 탈증(脫證)은 원기가 허탈된 상태로 환자는 의식을 잃어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손을 벌??이 구슬같이 맺히고 손발이 싸늘하게 되는 양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중풍 급성기의 치료는?

   중풍이 생겼다고 의심되면 가능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빠르고 적절하게 치료하게 되면 합병증을 예방할 뿐 아니라 뇌조직의 손상되는 것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뿐 아니라 각종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급성기의 치료는 응급조치와 약물치료 침치료 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응급조치는
첫째, 우선 기도를 확보하여 호흡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를 적절하게 관리합니다.
둘째, 대소변 장애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셋째, 의식이 불분명하거나 삼키는데 장애가 있을 시에는 흡인성 폐렴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튜브를 통하여 음식이나 약물을 주입해야 합니다. 급성기의 침구치료는 열손가락 끝의 십선혈에서 사혈을 하고, 인체의 양기를 회복시키는 아홉 개의 혈자리인 회양구침혈(回陽九針穴)에 침을 놓게 됩니다. 또한, 중장증(中臟證) 중 탈증(脫證)의 경우에는 신궐(神闕), 관원(關元), 기해(氣海) 등의 혈자리에 뜸을 떠서 원기의 회복을 도모하게 됩니다. 약물로는 소속명탕, 성향정기산, 청폐사간탕, 양격산화탕 등이 중풍의 급성기에 자주 활용되는 처방들입니다.

중풍 회복기의 치료

   중풍 환자가 위험한 첫 주를 넘기고 차츰 안정을 되찾아 1개월 정도가 지나면 회복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이때부터의 치료는 운동장애, 언어장애 등 중풍의 후유증을 최대한 회복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침구치료 재활요법 등을 병행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1. 침치료
   침치료는 시술이 간단하고 빠른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중풍치료에 필수적입니다. 여러 가지 임상시험에서 침치료가 중풍을 보??는 functional MRI를 이용한 연구에서 침 자극이 그 위치에 해당되는 뇌의 운동신경 및 감각신경 부위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풍을 치료하는 침의 종류도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침 외에도 전기침, 피내침, 두침, 이침 등이 있습니다. 전기침은 2개 내지 4개의 혈자리에 침을 놓고 전기 자극을 가하는 것으로 운동장애를 빠르게 회복시키며 특히 중풍후유증으로 인한 경직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두침은 운동장애 언어장애 감각장애 등의 증상에 따라 머리의 해당부위에 침을 놓는 방법입니다.
2. 뜸치료
   뜸은 기혈순환을 원활히 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최근의 임상보고에 따르면 뜸치료는 운동장애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며, 특히 중풍 후에 발생한 배뇨장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된바 있습니다.
3. 약침요법
   기존의 침치료와 약물치료를 결하시킨 치료법으로, 한약제제를 정제 추출하여 침을 놓는 혈자리에 극소량을 주입하여 침의작용과 한약의 작용을 병행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4. 약물치료
   회복기의 약물치료는 몸속의 기혈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환자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과 처방이 활용됩니다.
5. 한방음악치료
   한방음악치료는 한의학 이론을 중심으로 한의학적 관점에 의거해서 음악을 치료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크게 음양오행적 한방음악치료법과 사상체질별 한방음악치료법으로 나누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환자가 화열이 많은 상태일 때는 발산시키는 효능이 있는 발산음악으로 치료하고, 정기가 허한 환자인 경우에는 인체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토기음악을 주로 사용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재활치료

뇌졸??들은 흔히 편마비와 같은 운동 및 감각기능에 장애가 남아 보행회에 통합하는 것으로 각 환자의 기능 및 상
실제 마비된 팔과 다리를 어떻게 위치하고는 것이 좋은지, 마비된 어깨가 아프거나 손이 부을?? 가정에 적응하는 단계에서 간단한 요령부터 장기적인 계획에 이르기까지 재활의학과 의사와 상??니다.
재활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고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가정에서 생활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일상생활기능은 언어 및 의사소통, 식사, 대소변처리이며, 보다 독립적인 삶을 위하여 휠체어 옮겨타기, 이동하기, 씻기, 걷기 등의 기과 독립적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환자, 가족, 재일반적 뇌졸중에 대하여 이해하고 환자상태에 맞는 단계의 재활치료 및 중재를 시행할 수 있어야하고 재활치료팀은 꾸준히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여야 합니다.

뇌졸중 재활치료는
1) 급성기 적극적인 치료를 통한 기능회복,
2) 회복이 늦어지거나 남아 있는 장애에 대한 보조기구 등을 이용한 기능적 보상
3) 운동을 통한 기능
유지 및 재발방지
4)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기계획 및 사회적 지원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팀 치료입니다.

뇌졸중 초기의 재활치료
뇌졸중의 급성기에는 신경과 및 신경외과적 치료뿐만 아니라 뇌졸중에 동반될 수 있는 여러 급성기 합병증의 예방 및 내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환자의 혈압, 호흡 등 생체 징후가 안정되고 48시간 동안 신경학적 병변의 진행이 없으면 신경학적 안정이 이루어?게 됩니다.
초기 재활치료의 목표는 손상 받은 뇌에 운동 등과 같은 적절한 자극을 주어 혼란상태에 있는 뇌의 가소성을 기능적으로 유리하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자극을 위하여 뇌졸중 환자에게 초기부터 바르게 눕기, 앉기, 서기의 자세를 제공하고? 회복을 촉진하고 기능적 향상을 빠르게 하며, 욕창, 폐렴, 부동증후군 등 합병증을 예방하여 재활치료가 연장되고 기능회복이 제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와 인지, 연하곤란, 요실금, 배변기능장애와 같이 생명유지에 기초적인 기능에 대한 치료와 관리가 초기 재활치료에 포함됩니다.

포괄적 재활치료
뇌졸중에 대한 재활치료의 목표는 환자가 최대한의 기능적 독립을 얻도록 하여 가족과 사회로의 복귀를 촉진시켜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재활치료는 재활의학과의사 주관하에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사회사업사, 임상영양사, 임상심리사, 임상기사, 병원관계자 등 여러 분야의 인력이 협력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팀 접근 방식을 시행하며, 가족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들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 이에 대한 치료과정도 포함하게 됩니다.

특성화된 재활치료
뇌졸중의 재활치료는 광범위하고 포괄적, 전인적 치료이므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각 치료분야의 전문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각 재활치료 파트에서 전문적인 최신 치료를 개발하고 도입해야 합니다.


예방

뇌졸중의 위험인자 및 조절

뇌졸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병도 마찬가지지만 안 생기게 하는 것 즉 예방적 치료입니다. 뇌졸중은 한번 발생하면 많은 후유증을 남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이 한 번 생겼으면 5년이내 재발할 가능성이 약 50%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졸중의 2차 예방치료에 대한 환자와 가족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뇌졸중으로 입원했던 환자중 약 60%의 환자가 2차 예방치료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뇌졸중의 재발율이 예방치료를 받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거의 3배가 높습니다. 내가 어떤 위험요인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가를 항상 체크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올바른 길입니다.

연령
뇌졸중은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나이가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55세 이후로 10세 증가할 때마다 뇌졸중 발생률이 약 2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노년이 되기 전에도 뇌졸중 위험인자를 많이 갖고 있거나 제대로 조절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뇌졸중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별
성별은 뇌졸중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여성보다 남성에서 약 1.3배 정도 더 자주 뇌졸중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고혈압, 당뇨병, 흡연과 같은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여성이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

가족력
부친이 뇌졸중을 앓으셨던 경우, 보통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4배, 모친이 뇌졸중을 앓으셨다면 1.4배입니다.

고혈압
우리나라 성인의 10~15%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집니다. 안정기에 2회이상 혈압을 체크하였을 때 수축기 혈압이 140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은 심장과 동맥에 일의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동맥은 딱딱해지고 탄력성을 잃게 됩니다. 이 과정은 고혈압이 있는 경우 더 빨리 진행되고 혈관이 좁아지게 되어 심장이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힐 경우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이 일어나게 되고,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 뇌졸중이 정상인에 비해 5배 가량 더 많이 발생?활요법, 약물요법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1. 혈압을 수시로 체크하십시오. 혈압계 상비, 하루 2번씩 점검!
2. 정상범위의 체중((키-100)×0.9)을 유지하십시오.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5kg 정도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10mmHg, 이완기도 좋아집니다.
3. 음식을 싱겁게 드십시오.(저염식) 하루에 필요한 소금의 양은 4g입니다. 하루 소금 섭취량을 6g으로 줄여도 5mmHg의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김치, 젓갈, 찌개, 된장, 고추장을 거의 매일 즐기고 있음에도 고염분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편입니다.
4. 술과 담배를 확실하게 끊으십시오.
5. 의사가 권하는 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6.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은 혈압을 올립니다.
7. 의사가 처방하는 경우 정확하게 혈압약을 복용합니다.

흡연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이 10배가 더 잘 발생하며, 지주막하 출혈도 4배나 더 잘 생깁니다.  
실제로 남성 뇌졸중 환자의 대다수가 흡연자이고, 발생하는 뇌졸중 유형도 흡연과 연관성이 매우 높은 두개(頭蓋)내 동맥경화증이 많습니다. 여성이 흡연을 하면 뇌졸중의 위험이 훨씬 높아지고 특히 피임약을 복용중인 여성인 경우 뇌졸중이 20배 이상 더 잘 생깁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심박동수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관내벽에 손상을 주어서 콜레스테롤이나 다른 불순물이 내벽에 침착하게 만들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을 촉진합니다. 흡연은 일산화탄소의 흡수로 신체에서 산소운반 능력이 감소하여 산소결핍도 일 피를 끈적끈적하게 하며 이와 함께 섬유소원이라는 성분도 항께 상승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결국 극도로 나?? 확실하게고 5년 정도 지나면 흡연의 독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에 해로운 줄 알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까닭은 담배 속에 있는 니코틴에 의한 금단 현상이 주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니코틴에 절어 있는 몸에 갑자기 금연으로 혈중 니코틴농도가 떨어지면 정상적인 생리기능의 부조화로 니코틴 욕구가 반사적으로 더욱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리학적으로 3일만 금연하면 웬만한 사람은 체내에 축적돼 있는 니코틴이 녹아 완전히 체외로 배설돼 버립니다. 흔히 담배를 끊고 입안의 인체내 대사과정에서 탄산가스와 일산화탄소 등 노폐물을 증가시켜 오히려 흡연 욕구를 불러 일으??식류 대신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생수를고 전통차나 무가당 오렌지 쥬스, 당근쥬스를 마실 것을 권합니다.

음주
술은 장기간 지속??진하고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뇌출혈의 위험도를 매우 높입니다. 특히 기온 변화??. 음주중 또는 음주한 다음날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러나 불가피한 경우, 순수 알코올양으로 1~30그램 정도가 알맞습니다. 대개 소주의 경우 소주잔으로 1~3잔, 맥주??뇨병
당뇨병은 합병증을 많이 일으키는 질환?병 환자이며 특히 두개내 동맥경화증을 잘 일으킵니다?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조절해야 합니다.  당뇨병 관리는 일차적으로 전문가의 진?? 선택하는동요법, 3. 약물요법(경구요구됩니다.

심장질환 및 혈관질환
심장질환 및 혈관질환 중에서도 심방세동, 심판막질환,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울혈성 심부전증, 좌심실 비대 등과 같은 질환이 있으면 뇌졸중 발생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심방세동은 그것을 유발한 원인질환과는 관계없이 뇌경색증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전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이지만 주치의와 상의하지 않고 심장약을 끊은 직후에 뇌졸중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어 심장질환에 대해서는 끈기있는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과 지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 혈관내벽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혈관수축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동맥경화를 비롯한 각정 혈관계질환을 일으킵니다.
혈중의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뇌졸중 뿐만 아니라 심장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고지혈증은 매우 중요한 뇌졸중 위험인자입니다. 이 경우 경동맥의 죽상경화성 협착증도 잘 발생합니다.

1. 식사요법-계란 노른자, 새우,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붙어있는 기름, 내장, 버터, 베이컨, 햄 등의 음식은 되도록 피하십시오.
2. 포화지방, 설탕, 소금은 적게 드십시오.
3. 튀긴 음식은 피하십시오.
4. 과일, 야채, 콩류, 등푸른 생선 등을 드십시오.
5. 정상범위 체중((키-100)×0.9)을 유지합니다.
6.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7. 금연하십시오.
8. 필요한 경우 의사에 의해 처방된 약을 정확하게 드십시오.

운동?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만인 경우 심장이 초과된 체중만큼 일을 더해야?레스테롤 상승, 당뇨병과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다른 위험인자들과 관련이 많습니다.

운동의 이점을 보면
1. 혈중 총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며 중성지방을 감소시킵니다.
2. 혈압을 떨어뜨립니다.
3.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5.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며 기분을 좋게 합니다.

운동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의사에게 미리 체크를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서 30분 내지 1시간 정도 1주일에 3~5회 하도록 합니다.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적당한 운동강도는 높은 강도에서 힘들게 하는 운동보다는 중간정도의 강도로 위험을 최소화하는 운동강도가 권장됩니다.

뇌졸중 환자의 이상적인 운동강도는 최대심박수의 60~70% 정도가 적당합니다. 최대심박수란 심장에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본인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심박수를 말합니다. 이는 운동부하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최대심박수가 175회/분이라면 175×0.6(또는 0.7)=105회/분(또는 123회/분)이 운동시 적정 목표심박수가 되는 것으로서 이 정도의 심박수를 유지해야만 혈압의 조절과 심혈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운동의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부하 검사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보통 220에서 자기 나이를 빼는 공식으로서 최대심박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220-나이=최대심박수).

심박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둘째손가락과 셋째손가락으로 손목부위의 요골동맥과 목부위의 경동맥을 촉진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용하는 약물의 영향에 의해서 심박수가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 느끼는 신체적 변화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마에 약간에 땀이 흐르는 정도, 본인이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 등을 간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중, 가슴의 통증, 어지러움, 숨가쁨, 메스꺼움, 피로감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운동량을 줄이고 멈춰야 합과 같은 산소를 많이 이용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평소에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고 목적지보다 멀리 주차하거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함으로써 되도록 많이 걷는 것도 운동량을 늘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영양결핍
야채와 과?? 3분의 2로 감소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비타민 B12, B6 및 엽산 등이 부족하여 호모시스틴혈증이 발생한 경우 뇌졸중 발생률이 약 1.8배 정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야채와 과일을 되도록 많이 먹도록 노력해야 하여 특히 비타민이 부족한 일은 없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이 수축되어 계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피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한 스트레스라면 정복해 버리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
1.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하루 일과를 무리하지 않고 여유있도록 계획합니다.
2.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일을 처리합니다. 중요한 일이 처리되어 있지 않으면 은근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남게 됩니다.
3.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신뢰하는 주위 사람에게 의견을 구합니다. 이를 위해서 평소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열린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4.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시킬 방법을 자기가 나름대로 개발합니다. 숙면, 가벼운 오락, 목욕 등 육체와 정신을 함께 이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좋습니다.
5. 스트레스는 반드시 건전한 방법으로 풉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 담배, 도박 등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지만 실제 신   체에 나타나는 반응은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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