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면경련
출처 안면마비센터
관련과/센터 안면마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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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안면경련이란 안면신경이 분포하는 눈주위와 입주위에 불수의적이며 간헐적, 발작적으로 근육경련이 오는 질환이다. 불수의적, 간헐적 수축이 안륜근에서 시작되어 점차 반측 안면의 모든 근육으로 확산하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져 외관상 문제가 됨은 물론 안면 근력 약화 및 강직현상 등이 나타나기도 하는 질환이다. 특히 긴장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증상이 심해지므로 환자들은 심적 불안이 가중되어 우울증에 빠지기 쉽고, 이로 인해 직장생활은 물론 일상적인 대인 관계까지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원인

1) 서양의학적 원인
원인으로는 뇌혈관이 안면신경과 근접해 있으므로 동맥의 박동에 의해 지속적인 안면신경의 손상이 가해져 신경기능의 이상이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국소적인 원인으로는 각막질환, 안검염, 안구건조증, 홍채염 등이 있고, 중추신경계통의 원인으로는 뇌간경색, 후두강 종양, 파킨스 질환, 간렌즈핵 변성(Hepatolenticular degeneration)등이 있으며, 편측 안면경련증의 원인으로는 안면신경의 마비와 손상, 안면신경, 삼차신경 또는 이 두신경의 중추와 연결되는 부위의 병변, 뇌간종양, 소뇌교각의 혈관압박 및 혈관이완, 소뇌교각의 지방종 등이 있다.

2) 한의학적 원인
편측의 안면경련은 氣血의 不足, 脾의 運化機能障礙, 肝氣鬱結, 肝血失榮, 風邪阻絡, 肝風內動, 風痰阻絡에 의한 濕痰阻絡으로 인한 것이다.
外因으로서는 外感風熱이 外束하여 肌腠에 賊邪가 제거되지 않고 경락에 침입하여 筋急振搐하는 것이며, 內因으로는 血衰氣弱하거나 久病失調로 肝脾經絡에 營養을 상실하기 때문에 肝經의 氣分의 병으로 血虛한 가운데 風邪가 겸하기 때문이다.
증상
경련은 정서적 스트레스나 피로로 더 악화되며, 약간의 안면근 쇠약 등을 동반할 수 있으나 감각이상은 없다. 안면경련의 반대측 시력이 나쁜 경우는 안면경련 자체가 기능적인 심각성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으며, 또한 안면경련은 환자의 대인관계 기피증이나 우울증 등의 사회적, 직업적, 정서적 문제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안면근 근전도 검사에는 경련이 있는 안면근에 1초당 200~400파가 발작적으로 나타난다. 증상은 수면이나 마취 중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대화시의 수의적 안면운동, 피로 및 정서적 자극 등에 의해서 유발되기도 한다.


치료방법

 서양의학적 치료
안면경련의 치료방법은 若杉가 창안한 천자압박법, O'Brien법, botulinus 독소의 국소 주입, 내과적 약물치료, Jammetta가 창안한 두개내 안면신경 감압술 등이 있다. 그러나 약물치료는 그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고, botulinus 독소의 국소주입법은 치료효과가 짧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Jannetta의 두개내 안면신경 감??애 등에서는 수술이 곤란하며, 건강한 환자에서도 개두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비수술적인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미세혈관 감압술은 치료율이 90% 이상으로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압박혈관과 신경을 박리하여 사이에 Teflon면 등의 쿠션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치료율은 좋으나 후두개와를 열어야 하는 혈관 고리의 수술적 감압술이어서 위험성이 좀 있다. 고주파 응고술은 경유돌공 내에 전극을 삽입하여 고주파 응고열을 이용하여 신경을 부분적으로 응고시키는 방법이다.
수술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수술중 소뇌를 과도하게 견인함으로서 제 7,8번 뇌신경에 손상을 주게되어 청력장애 및 영구적 안면근 쇠약이 약 15%에서 발생하며, 수술후 사망률도 약 1%로 보고 되고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carbamazepin, clonazepam 또 수가 없고, 약물의 심각한 부작용도 우려된다.
Botulinum toxin의 국소주입 방법은 그 효과 지속기간이 연구자에 따라 4~24주(평균 10주)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치료를 자주 반복하여야 하며 Botulinum toxin 자체의 약물 보존기간이 짧고, 약의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안면경련의 치료방법으로는 신경간 차단법인 천자압박법과 안면신경의 측두지를 차단하는 O'Brein법이 있는데, 천자압박법은 경유돌공을 통해 나온 신경줄기에 직접 차단 바늘은 꽂아 물리적으로 안면신경에 손상을 주어 안면마비를 유발시키는 신경차단법이다. 미량의 알코올 주입법은 천자압박법을 정확히 성공하지 못해서 충분한 안면마비가 일어나지 않은 경우나, 천자압박법 후 즉시경련이 재발된 경우에만 적용되며, 이때 사용하는 알코올 양은 0.03ml이다. 천자압박법은 안면신경 차단의 평균 유효기간이 10개월 정도로 비교적 길지만, 시술시 직접 신경을 압박함으로 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압박 후 1시간정도 고정된 자세로 누워 있어야 하고 시술 후 안면마비의 정도가 심하여 이에 대한 환자의 불편감이 크다는 단점도 있다. O'Brein법을 이용한 안면신경차단은 신경자극기를 이용하여 환자의 안륜근에 전기자극이 오는 것을 관찰하여 안면신경의 측두지를 확인한 후 무수알코올로 측두지를 차단하는 방법인데, 이는 시술시 환자의 불편감이 적고 시술에 의한 안면마비가 심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유효기간이 짧으므로 시술의 제한점이 있다.(평균 유효기간 3.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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