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섬유근통증후군
출처 관절류마티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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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증후군이란 무엇인가

   섬유근통증후군이란 만성 전신성 통증 질환으로서 만성 피로감,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Fibromyalgia란 어원은 ‘fibro’ (fibrous tissue;섬유질)라는 라틴어와 myo(muscle;근육)와 algia(pain;통증)라는 그리스어의 합성어로써 1980년대 후반에는 fibrositis라고 처음 표기 되었으나 이후 근육의 염증이 없는 질환이므로 근육의 통증이라는 fibromyalgia로 표기 되었다. 국내에서는 초기에 섬유조직염이라고 번역하였으나 최근 섬유근통증후군으로 공식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관절염은 아니지만 관절주위의 조직이나 피부에 통증을 유발하며 전신적인 통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라고 할 정도로 전신에 걸쳐 통증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통증의 정도가 위치가 지속적으로 바뀌어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전신성 통증이외에 전신적인 심한 피로감을 동반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피로감이 심하며 잠을 잔 것 같지 않은 전신 통증을 나타내기도 한다. 만성 피로감은 90% 이상의 환자에서 중등도 이상의 피로감을 호소하며 종종 만성피로증후군과 혼돈이 되기도 한다.

압통점은 눌렀을 때 통증을 느끼는 부위로 때로는 근육이나 근육이 붙는 부위에 오는 인대염과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과도 혼돈이 되는 경우가 있다.
섬유근통증후군의 증상은 가장 특징적이고 흔한 증상이 근육통으로써 목이나 어깨의 통증으로 시작해서 다른 부위로 통증이 퍼져가는 양상을 띠며 주로 관절 주위에 통증을 느끼지만 관절의 병변은 없다.

다른 주요 증상은 또 수면 장애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잠들기가 힘들거나 자다 자주 깨는 경우가 많아 잠을 자고도 아침에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주로 멍한 느낌을 갖거나 지구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곤 한다. 이런 만성 통증과 피로감은 우울증을 유발하는데 이유 없이 슬프거나 감정이 가라앉는 느낌을 주로 갖게 된다. 또한 섬유근통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소하며 단순한 지적 활동이 감소하기도 하여 스스로 바보가 된 것이 아닌가 걱정이 생기기도 한다. 주로 이런 증상들은 대개의 경우 수면 장애로부터 발생되는 것이다.

이외의 증상으로 두통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데, 대개의 경우 근육에서 유발되는 긴장성 두통(tension headache)이나 편두통으로 나타난다. 방광의 기능 장애로 빈뇨나 아랫배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변비가 있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과 같이 신경만 쓰면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때에 따라서는 악관절의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어지럼증이나 팔다리 경련 혹은 복부경련 등의 증상, 심박동수의 증가로 인해 어지럼증으로 실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섬유근통증후군의 증상
   전신 통증
   피로감
   수면장애
   두통
   조조경직
   과민성 대잘 증후군
   배뇨 장애( 빈뇨, 하복부 경련)
   손발 저림이나 무감각
   혈액순환장애 


누가 섬유근통증후군에 잘 걸리나?

   미국의 경우 370만명이 섬유근통증후군이라는 역학 조사결과가 있으며(대략 미국 성인인구의 2%)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조사된 바가 없다.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 생각되며 20대로부터 50대 중반의 연령에서 많이 생기지만 간혹 아이들이나 인에서도 발생한다. 남자 보다는 여자에서 10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 염증성 면역질환의 환자에서 섬유근통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섬유근통증후군의 원인은?

   미국의 경우 370만명이 섬유근통증후군이라는 역학 조사결과가 있으며(대략 미국 성인인구의 2%)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조사된 바가 없다.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 생각되며 20대로부터 50대 중반의 연령에서 많이 생기지만 간혹 아이들이나 인에서도 발생한다. 남자 보다는 여자에서 10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 염증성 면역질환의 환자에서 섬유근통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마토메딘 씨( somatomedin-C) : 1992년 Bennett 등이 섬유 조직염 환자들에서 소마토메딘-씨 라고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되어 있으며, 이 소마토메딘-씨가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며 이 호르몬이 인체 내에서 재충전하는 데 필수적인 호르몬이고 숙면을 하지 못하면 이 호르몬의 분비가 되지 않아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 가설은 후에 이를 뒷받침하는 실험이 재현되지 못하였다.


세로토닌(serotonine)과 서브스턴스 피(substance-P) : 세로토닌은 중추신경계에서 통증을 경감시키고 수면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이다. 우리 인체는 손상을 받았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스템이 작동되며 이를 담당하는 것이 신경계로서 인체가 손상을 받으면 이 정보가 뇌에 빠른 속도로 전달되고 신경세포로부터 서브스턴스-피라는 물질이 분비되며 이 물질이 뇌로 통증 감각을 강하게 전달한다.
그러면 우리 몸은 이 통증의 강도에 따라 세로토닌과 다른 통증을 완화하는 물질들이 분비되고 인체가 어느 정도 통증으로부터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서는 척수의 서브스턴스 피의 양이 증가되어 있으며 혈액 내 세로토닌의 양이 감소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외에 트립토판이라는 세로토닌의 대사전구물질이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서 생성이 감소되어 있거나, 포도당대사 효소와 체내 에너지형태인 ATP 생성이 감소, 성장호르몬과 코티손의 조절 장애 등 섬유근통증후군이 있는 환자에서 발견되는 소견이지만 아직 그 발생기전에 대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섬유근통증후군의 진단 기준

   섬유근통증후군의 진단은 종종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개의 증상이 다른 류마티스 관절질환의 증상과 유사하며, 반드시 류마티스 전문의사에 의해 다른 류마티스 질환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의 병력이나 과거력,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전신적인 통증과 미국류마티스학회가 제시하는 18개의 압통점 중 11개 이상에서 압통을 느껴야 하며 이외에 다른 동반 증상들이 있는 경우를 섬유근통증후군이라 한다.
압통점은 다음과 같다.


섬유근통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사실 또는 오해 10가지

1) 최신 연구 결과 ; 최근 섬유근통증후군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의 통증 시그날을 조절하는 뇌중추에 혈류가 감소되어 있다는 사실이 보고되었고, 세로토닌 운반유전자 조절부위의 변이를 찾아내는 유전표지자를 발견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연구 노력들이 섬유근통증후군의 원인을 찾아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 섬유근통증후군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
섬유근통증후군은 여성의 질환 처럼 알고 있지만 남성에게서도 발생한다. 섬유근통증후군환자의 5 ∼10%에서는 남성에서 발생한다.

3) 섬유근통증후군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의 대부분이 가임 연령기의 젊은 나이에 발생하지만 어린이에서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종종 성장통으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어린이 섬유근통증후군은어린이 류마티스 질환의 2.4% 정도에 해당한다고 한다. 또한 60세 이상에서도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4) 섬유근통증후군은 모든 인종에서 발생한다.
최근 섬유근통증후군의 발병율에 관한 연구를 보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정 인종이나 민족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5) 섬유근통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이 동원된다.
섬유근통증후군의 가장 좋은 치료는 주치의와 자신의 상태와 증상에 대해 논의하고 조절하는 것이다. 또한 침구치료를 비롯한 대체의학 치료가 통증을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런 치료로는 침치료, 봉독치료, 마사지, 카이로프락틱, 요가, 타이치, 수중운동 및 수중치료, 영양평가 및 다이어트 조절, 카운셀링, 인지행동치료, 바이오피드백, 최면술 등이 있다.

6) 운동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는 근력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진다.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때로는 운동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하므로 운동은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자신의 전신상태 및 근력의 상태에 따라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운동후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로감이 더욱 심해질 때, 혹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때는 운동으로 인해 자신의 신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로 생각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7) 섬유근통증후군은 자가면역질환은 아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그 자체가 자가면역질환은 아니다.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서 림프구인 NK cell(natural killer cell)이 감소되어 있지만 이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에서도 감소하므로 이차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이외에 면역학적으로 이상 소견을 발견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8) 섬유근통증후군은 근육질환은 아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근육통증이 특징적이지만 실제 근육의 병리학적 소견은 관찰되지 않는다. 자가면역성 근염에서는 근육세포 주위에 염증성 세포의 침윤이 관찰되지만 이 질환에서는 그러한 소견은 관찰되지 않는다. 단지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관절 주위의 근육이거나 인대, 건초, 관절주위 피하조직 등이다. 때로는 근육의 미세손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변화가 근육의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9) 섬유근통증후군은 마음에서 오는 것만은 아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전신 통증과 전신 쇄약 증상을 보이지만 검사상에서 모두 정상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많은 의사들로부터 ‘신경성’이라고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서 우울증이나 수면장애와 같은 정신증상을 보이지만 이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모두 설명되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 신정증상이 전신 증상을 악화시키지만 이것만으로 섬유큰통증후군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10) 모든 의사가 섬유근통증후군에 대해 잘 알고 있지는 않다.
국내 많은 의사들이 섬유근통증후군에 대해서 생소하게 느낄 수 있다. 어느 의사는 병도 아닌 것을 류마티스내과 의사들이 병이라고 사기치는 것이라 비평하는 경우도 있지만 섬유근통증후군은 1980년대 후반부터 류마티스의사들로부터 인식되어 왔고 미국류마티스학회를 통해 그 진단 기준과 특성이 공식적인 질환으로 인정되고 있다. 흔히들 환자는 괴로우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미친 사람 취급 당하는 경우가 흔하다.


섬유근통증후군의 치료

   아직 섬유근통증후군의 완치할 수 치료법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적절하게 조절하는 경우 완치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약물치료 보다는 운동이나 이완요법 같은 치료만으로도 잘 조절되기도 하며 악화시키는 원인들만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치료는 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환자가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만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으며,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적절하게 받는 것이 때로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우선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곤한지 않도록 활동량을 조절하며, 수면은 적어도 8시간을 숙면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 규??니다. 운동은 에어로빅운동으로 수영, 걷기, 등이 추천되며 이런 운동은 근력을 향상시키고 통증과 압통을 줄여 줍니다. 따뜻한 찜질이나 맛사지는 국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는 수면제를 단기간 복용하든지,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약물 치료만으로는 좋아지기 어려우며 약물치료는 일부 증상을 개선 시켜주는 효과가 있지만 반드시 운동과 환자 자신의 치료 의지가 중요합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의 치료 단계

1차 치료
교육
운동 : 걷기나 수중운동과 같은 충격이 약한 운동
약물치료 : 단순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 저용량의 삼환계 항우울제 혹은 세로토닌수용체 차단제

2차치료
인지행동 프로그램 : 스트레스 관리치료
약물치료 : 트라마돌과 항우울제나 다른 진통제 병합치료
구조적인 운동프로그램(structured exercise program)
물리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압통점주사 및 침구 치료
통증 관리 프로그램

약물치료
   삼환계 항우울제
삼환계 항우울제는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저용량에서는 섬유근통증후군의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면을 유도하여 치료 효과를 나타내며섬유근통증후군 이외에 만성피로증후군의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삼환계 항우울제로는 아미트립틸린(에트라빌), 독세핀, 노르트립틸린이 있으며 약물 이상반응으로는 낮에 졸립거나, 변비, 구강건조, 식용증가로 인한 체중증가 등이 있습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항우울제로 삼환계 항우울제와 병합치료하거나 혹은 단독 치료합니다. 이들 약물로는 프로작, 졸로프트, 세로자트, 혹은 팍실, 등이 있으며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들에서 세로토닌의 대사 장애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이들 약물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들 약물의 이상반응으로는 때로는 불면증이 나타나거나, 메스꺼움, 어지럼증 등이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아스피린이나 이브프로?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염증을 억제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나타내며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서 통증과 관절의 강직과 뻣뻣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들 항염제는 위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위점막 보호효소를 억제하여 위장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세토아미노펜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 항염제를 투여할 수 없는 경우 주로 투여되며 타이레놀이라는 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통증과 강직에 도움이 되며 간독성이 있어 다량을 복용하거나 알코올과 같이 섭취하는 경우 독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라마돌
이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진통제로 비교적 약물의존성이 적은 진통제입니다. 울트라세, 지판, 지트람 등의 상품며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약물이상반응으로는 신경과민, 불안증, 수면장애,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수면제
수면제는 근육긴장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깊은 수면을 유도하여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에게 투여됩니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약물의존성이 생겨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투여합니다. 수면제는 우리 뇌의 시상과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수면작용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수면제는 섬유근통증후군에는 투여하지 않으나 수면장애가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 졸피뎀과 같은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수면제난 안정제는 섬유근통증후군의 약물 치료에 투여되지는 않으나 간혹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소도포용 항염제
켑사이신연고나 연고형태의 비스테로이드 항염제가 약물을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비약물치료
   압통점 주사
   침 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이완요법
   자기관리교육
   전신냉동치료
   아로마요법
   음악치료
   바이오피드백
   섬유근통증후군과 근막통증증후군과의 비교G src="http://hub.khnmc.or.kr/mng/upload/healthinfo/71/20080924103527671_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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