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혈관염 _vasculitis
출처 관절류마티스센터
관련과/센터 관절류마티스센터/류마티스내과
관련 의료진


혈관염

   혈관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관벽에 염증이 발생하여 그 영향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파괴되고 심할 시에는 조직에 혈액 공급이 잘되지 않아서 결국 조직의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 주로는 여러 류마티스 질환들에 의해 2차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하나 다른 조직의 침범 없이 혈관에만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관염은 전통적으로 침범되는 혈관의 크기에 따라 나눠지게 됩니다.종류로는 큰 혈관을 침범하는 다카야수 동맥염, 거대세포 동맥염, 중간 크기의 혈관을 침범하는 결절다발동맥염, 가와사키 병 이 있으며 작은 크기의 혈관을 침범하는 ?r스트라우스 동맥염, 웨게너스 육아종, 헤노호쉔라인자색반 등과 다른 류마티스성 결체조직 질환에 의한 2차적인 혈관염이 있습니다.


증상

   침범하는 혈관과 위치에 따라 아주 다양합니다. 신경을 침범하였을 시 다른 원인이 없는 데 발생하는 감각저하나 마비가 올 수 있으며 피부로는 자색반이 생기거나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부 장기를 침범 시에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데 신장을 침범 시 혈뇨나 단백뇨가 동반될 수 있으며 폐를 침범 시에는 객혈, 뇌를 침범시에는 사지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진단

   진단은 여러 기저 질환을 감별해야 하므로 정밀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의심이 되는 기저 질환에 맞추어져 검사를 하게 됩니다. 또한 나타나는 증상으로 의심이 되는 침범 장기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혈청학적 검사로 자가항체와 보체 등을 하게 되며 확진을 위해 필요하면 침범된 장기의 조직검사도 시행하게 됩니다. 큰 혈관을 침범시에는 혈관조영술 등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

   치료는 면역반응과 염증을 조절하기 위한 스테로이드와 항염제가 기본이 되며 침범된 장기에 따라 특이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큰 혈관의 염증이 이미 진행되어 좁아 졌을 시에는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염증이 오래 지속됨에 따라 혈관벽의 손상이 커지므로 초기에 발견하여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약물치료가 우선이지만 이미 손상이 진행되어 중요한 장기에 손상을 초래할 정도가 되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초기에 발견하여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후

각각의 기저 질환과 침범된 중요 장기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장기 침범 전에 조기 진단하여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아리 뒤쪽으로 발생한 헤노호쉔라인자색반>


< 다카야수 동맥염 환자의 혈관조영사진 : 쇄골하동맥의 협착이 관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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