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알레르기성 비염 _allergic rhinitis
출처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관련과/센터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관련 의료진 장규태


개요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등이 특징적인 증상이며, 특히 아침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목에 가래가 끼고, 이 때문에 기침이나 헛기침을 하기도 한다. 장기간 지속되면 인후 주위의 교통에 문제가 생기면서 중이염이나 축농증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 유발원인으로는 집먼지 진드기가 제일 많고, 이외에도 꽃가루, 곰팡이, 매연, 화학물질 등이 자극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은 어린 나이에 나타나나, 비염은 학동기나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비구(鼻鼽), 분체(噴嚔) 등에 속하며, 아이의 체질 및 증상에 따라 분류하여 치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은 잘 낫지 않는 증상이라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으나, 아이들의 경우 축농증이나 중이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발이 잘 되는 질환이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점차적으로 재발 횟수나 증상을 경감시켜 나가야한다.


진단 및 검사

   특징적인 증상, 비강내의 상태 등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자세한 알레르기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검사, 피부검사 등을 의뢰할 수 있다. 축농증이 의심되는 경우는 X-ray나 CT 촬영이 필요하다.


치료

   한약 복용, 침, 레이저 침 등을 이용하여 치료하며, cypress, eucalyptus, peppermint 등의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여 흡입치료를 병행한다.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어느 정도 소실되면 체질적 소인을 개선시켜 주는 한약 및 침치료를 통해 추후 재발을 방지하며, 평소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의 개선도 같이 요구된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습도는 50% 정도로 적절하게 유지한다.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침대 매트리스, 양탄자, 천
침구나 의류는 주1회 이상 더운물로 세탁하고, 햇빛에 자주 말려준다.
물걸레 청소를 자주 해준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므로 감기 예방을 위해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는다.
황사나 꽃가루가 많을 때에는 외출을 피한다.
이사 시에는 새집은 피하고, 공기가 좋은 곳에 가는 것이 좋다.
평소 콧망울 양쪽에 있는 영향혈을 지압해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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