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식욕부진
출처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관련과/센터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관련 의료진 장규태


개요

식욕부진은 병명이 아니라 하나의 증상으로 수 많은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소아의 거의 모든 급, 만성 질환이 식욕감퇴를 가져오게 된다. 아이들에게 흔한 질환중의 하나인 감기만 들어도 밥을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만성 질환이 있어도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빈혈, 결핵, 기생충  등이다. 빈혈의 경우 특히 이유기(9개월-2년)에 잘 나타나므로, 이유없이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아이들의 경우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또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질환이 없이도 심리적인 이유에서 밥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먹는 것을 강요하는 경우, 아이가 음식을 접할 때 먹고 싶다는 감정보다는 강요로 인한 불쾌감이 앞서게 되어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 한의학에서 식욕부진은 대표적으로 비위의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타나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비위의 기능이 좋아서 아무것이나 잘 먹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태어날 때부터 비위의 기능이 약하여 탈도 잘 나고 식사량 자체가 적고 음식에 대해 까다로운 아이도 있다. 반면 잘못된 식사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비위기능이 떨어져서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안 먹었는지, 잘 먹다가 안 먹는지, 원인은 무엇인지 분석한 후에, 무조건 식욕이 좋아지는 약의 복용보다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 하며, 식사습관 및 식사내용의 교정이 병행되어야 한다.


진단 및 검사

키, 체중 체크 / 체성분검사 / 식욕부진 설문지(CEBQ) / 필요시 혈액검사


치료

한약 복용 / 침, 뜸(복부)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일정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 식사전 에 과자나 청량음료, 단음식 등은 되도록이면 먹지 않게 하고, 간식의 경우도 과일이나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주며, 단 음식은 되도록이면 주지 않는다. /아이의 감정이 상할 정도로 무리하게 식사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기분에 따라 식사량이 많이 변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에는 식사 전에??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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