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궁근종 _myoma uteri
출처 여성건강클리닉
관련과/센터 여성건강클리닉
관련 의료진 이진무


개요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부인과 영역에서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질병이며, 가임연령에서 최소한 20% 정도가 자궁근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의존적인 종양으로서 성장패턴이나 자궁근종의 위치 등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무증상이며 자궁출혈, 압박증상이나 통증, 불임, 반복유산, 조기진통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으나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근종의 유무를 알지 못하다가 심신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출혈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우연한 기회에 건강검진등을 통해 근종이 있어왔음을 알게 되어 큰 불안감을 가지고 그 치료에 대해 문의해 오게 됩니다.
 
<자궁근종은 모두 수술해야 하나요?>
자궁근종은 모두 수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궁근종의 크기, 위치, 자라는 속도, 동반증상(심한 출혈, 월경통등) 등의 정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없는 자궁근종은 의사의 결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두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급속히 크기가 자라거나, 그래서 주변 조직(방광, 직장)을 압박하거나, 월경시 출혈량이 많거나, 월경통이 심하거나, 근종이 불임이 원인이 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아무 증상도 없고 더 이상 커지지도 않는 자궁근종은 굳이 수술할 필요는 없으며 더구나 암으로 변할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고통만 없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방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나요? 한방으로 자궁근종 환자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많은 환자들이 수술을 하지 않고 한방적인 치료로 근종의 크기를 줄일 수 있냐고 묻습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이, 자궁근종의 수술을 택하게 되는 많은 경우가 크기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자궁근종으로 인한 각종 증상(월경과다, 월경통, 부정 출혈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방치료로 자궁근종으로 인한 월경통, 월경량 과다, 부정출혈 등 월경통으로 인한 증상의 개선을 볼 수 있으며, 따라서 비수술적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근종의 크기를 100% 줄일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근종의 종류에 따라 크기가 줄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을 수술적으로 치료한 사람들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을 치료한다기보다, 사람을 치료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 육체와 정신의 조화, 육체 안에서도 음양오행의 조화 속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조화가 깨어지면, 그것이 전신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자궁이 약한 사람은 자궁으로, 소화기가 약??어졌는지를 찾아서, 균형을 맞추어 주는 치료를 합니다. 

자궁근종이 생기는 한의학적인 원인은 자궁으로의 기혈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하복부에 찌꺼기, 즉 흔히 말하는 어혈(瘀血 나쁜 피)이나 습담(濕痰 노폐물)이 쌓여 생깁니다.
하복부의 순환이 안 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른데 대표적으로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같은 자궁근종이라도 조화가 깨어진 원인이 다르게 때문에 다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1.기체(=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많아요)
자궁근종+ 평소 정신적 긴장이 많고, 월경 전에 유방이 붓고 아프고, 가슴과 옆구리가 답답하고, 성을 잘 낸다. 
2.기허(=기운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자궁근종+ 월경량이 많거나, 월경이 잘 끝나지 않고 조금씩 계속 나온다.(7일정도 월경지속) 월경색이 처음에는 붉은 색이나 나중에는 연해진다. 어지럽고, 힘이 없으면 얼굴색이 창백하다.
3.한(=몸이 찬 사람이 많아요)
자궁근종+ 평소에도 냉이 지속적으로 나오며, 추위를 많이 타고, 사지가 차며, 추우면 배가 더 아프다.
4.열(=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많아요)
자궁근종+ 월경량이 많거나, 월경혈 색이 붉고 조금 끈적하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잘 붉어진다. 입이 마르고, 혀가 붉다.

특히 많은 경우 寒(차가워서)이 원인이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낭종
난소 낭종은 산부인과 영역의 많은 혹 중에 나이에 상관없이 제일 많이 발생되는 양성 종양 중의 하나입니다. 난소낭종은 기능성 낭종(비종양성 낭종)과 종양성 낭종의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별 증상이 없고, 난소낭종이 유연성이 있고,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5~6cm이하)에는 기능성 낭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젊은 연령층의 환자는 대부분이 양성종양이며, 45세 이상의 환자에서는 악성종양이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기능성 낭종일 경우 다음 월경시 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은데, 대분분이 자연 소퇴되기 때문입니다.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 환자의 75%가 25~45세이며, 10대에서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에 있어야할 자궁내막조직이 자궁내막 이외의 장소(주로 난소나 자궁인대, 장복막 등)에 존재하는 질병입니다. 자궁내막조직이기 때문에 월경주기에 따라 호르몬의 영향으로 증식하고, 그 속에 월경혈이 차면서, 부위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공통적으로 월경통, 성교통, 배변 시 통증, 불임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진단 및 검사

「맥전도 검사」: 장부의 기능사」: 자율신경계의 균형정도를 알아봄으로써, 면파악.
「적외선 체열 검사(DITI)」:신?」:수족 등 말초부위의 순환 장애 정도 파악



치료

한약처방과 함께, 침, 뜸, 온열요법(TDP), 저주파치료(TENS), 공진요법(PABION), 약침요법, 기공지도 등 환자에 맞는 다양한 치료법으로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몸에 꽉 끼는 속옷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기혈의 순환을 돕습니다.
․반신욕, 좌욕, 좌훈 등도 예방에 도움을 주고 복부를 가볍게 마사지해 주면 좋습니다.
․술, 담배, 커피,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음식을 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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