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월경(생리)불순 _menstrual irregularity
출처 한방여성건강클리닉
관련과/센터 한방여성건강클리닉(02-440-7141)
관련 의료진 이진무, 김은숙


개요

가임기의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매월 주기적으로 월경을 합니다. 보통 월경주기는 21~35일 이며 (21일보다는 짧거나 35일을 넘으며 검사가 필요), 월경의 기간은 보통 3~7일 간이며, 월경의 양은 보통 20~55cc(80cc이상인 경우에는 빈혈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검사가 필요)입니다.

비정상 자궁 출혈이란 월경의 주기, 기간, 월경량 등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모든 자궁 출혈을 말합니다. 이것은 두 종류가 있는데 기질성 자궁 출혈과 기능성 자궁출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질성 자궁출혈은 종양, 임신, 혈액질환 등의 어떤 기질적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며, 기능성 자궁출혈은 기질적 원인이 없이 기능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능성 자궁출혈의 주원인은 내분비 장애(호르몬)가 대부분이며 그 외 심인성, 신경성, 영양 및 대사 장애가 있습니다. 기능성 자궁출혈은 배란성 무배란성이 있는데, 대부분 무배란성입니다.

 비정상 자궁출혈의 조치 목표는 첫째 출혈을 지혈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이와 같은 출혈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출혈의 원인을 꼭 규명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1)출혈부위가 자궁인가? 2) 배란성인가, 무배란성인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월경 날짜가 앞당겨지거나 늦어지는 것과 월경량이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것을 “월경부조(月經不調)”라고 표현했습니다. 월경부조의 원인에 대해 월경자체의 양상으로도 정보를 얻지만, 그 외 수면, 식욕, 소화, 대변, 소변, 한열에 대한 선호도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규명하게 됩니다.

월경부조의 원인은 사춘기 여성의 경우 시상하부-뇌하수체의 미성숙에 의해서 발생하기 쉬우며, 이는 한의학적으로 볼 때 충임맥(衝任脈)의 균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월경을 규칙적으로 하던 여성이 월경부조가 나타나게 되면, 이는 기체나 간울(심한 스트레스)나 어혈과 담음(순환이 좋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찌꺼기), 장부의 허약(특히 脾腎), 혹은 한열의 편중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것이 인체에 나타날 때는 서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및 검사

「맥전도 검사」: 장부의 기능및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
「수양명경략기능검사」: 자율신경계의 균형정도를 알아봄으로써, 면역력 및 급성 및 만성스트레스 정도와 적응능력 파악.
「적외선 체열 검사(DITI)」: 신체 부위의 체온 분포 양상
「가속도 맥파 검사」: 수족 등 말초부위의 순환 장애 정도11217421_0.gif">치료

한약처방과 함께, 침, 뜸, 온열요법(TDP), 저주파치료(TENS), 공진요법(PABION), 약침요법, 기공지도 등 환자에 맞는 다양한 치료법으로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기혈의 순환을 돕습니다.
소화에 부담 없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반신욕, 좌욕, 좌훈 등도 예방에 도움을 주고 복부를 가볍게 마사지해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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