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냉대하
출처 여성건강클리닉
관련과/센터 여성건강클리닉
관련 의료진 이진무


개요

대하란
정상상태에서 모든 생식기의 점막은 그 자체의 분비물이나 상부로부터 나온 분비물로 적셔져 있습니다. 이러한 분비물은 정상적으로는 질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대하는 출혈 이외의 질 분비에 적용하는 말입니다. 정상 분비물의 양이 지나치거나 생식기 내부의 어느 부위에 병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생기는 이상 분비물을 의미합니다. 대하는 부인과적 증상 가운데 매우 흔한 증상이며, 대부분 위중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단순한 감염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염균은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임균, 포도상구균, 연쇄상 구균, 대장균 등으로서 이들이 질내에 번식하면 대하의 양이 증가하고 음부가 가렵거나 화끈거리며 화농이 섞이기도 하는 질염이 생깁니다.
세균에 의한 생식기의 감염으로 인한 대하는 우선적으로 항생제를 중심으로 한 양방의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과 상관없이 분비물이 많은 경우도 많으며, 감염에 의한 경우에도 반복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등 만성적으로 변한 경우는 한방접근으로(혹은 한방과 양방의 치료를 병행) 인체의 균형을 맞추어 주며 반복적인 재발없이 냉대하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의 대하의 원인과 치료
한의학에서는 대하의 원인을 대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전신 장부의 기능장애와 관련 시켜 생각합니다. 즉 신기(腎氣)가 부족하거나 비(脾)의 기능에 장애가 생겼을 때 임맥(任脈)이 약하게 되고 대맥(帶脈)의 기능이 견고하지 못하게 되어 몸의 수습(水濕)이 생식기로 흘러 내려가 체외로 대하가 많이 흐르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근래에는 대표적 병기로 비허(脾虛), 신허(腎虛) 습열(濕熱), 습독(濕毒)으로 보고 있습니다.
1.비허(소화기가 약해요. 기운이 없어요)

2.신허
2-1.신양허(신장의 불기운이 부족해요)
2-2.신음허(신장의 물기운이 부족해요)

3.습열(뜨겁고 축축해요. 몸이 탁해요)


진단 및 검사

「맥전도 검사」: 장부의 기능및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
「수양명경략기능검사」: 자율신경계의 균형정도를 알아봄으로써, 면역력 및 급성 및 만성스트레스 정도와 적응능력 파악.
「적외선 체열 검사(DITI)」:신체 부위의 체온 분포 양상
「가속도 맥파 검사」:수족 등 말초부위의 순환 장애 정도 파악


치료

한약처방과 함께, 침, 뜸, 온열요법(TDP), 저주파치료(TENS), 공진요법(PABION), 약침요법, 기공지도 등 환자에 맞는 다양한 치료법으로 빠른 쾌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몸에 꽉 끼는 속옷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기혈의 순환을 돕습니다.
청결을 유지하되 지나치게 씻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자주 씻으면 질 내부의 정상적인 균까지 죽기 때문에 오히려 저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하루나 이틀에 한 번 씩만 씻도록 하며, 씻은 다음에는 반드시 습기가 남지 않도록 잘 닦고 말려야 합니다. 또한 손가락을 질속에 넣어 닦아내지 않도록 합니다.)
변을 본 후 종이를 앞에서 뒤쪽으로 움직여 닦아 질에 변이 묻지 않도록 합니다.
소변을 본 후 휴지로 닦을 때, 매우 섬세한 피부조직이므로 조심해서 닦습니다.
냉대하 증상이 있을 때는 공중목욕탕에서 입욕을 하지 말고 샤워만 합니다.
늘 속옷을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자주 갈아입거나 팬티라이너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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