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탈모 _alopecia
출처 알레르기 / 피부미용 클리닉
관련과/센터 알레르기 / 피부미용 클리닉
관련 의료진 최인화


개요

정상적인 성인의 모발에서는 일정한 5년 정도의 생장기, 2-3개월의 휴지기, 탈모의 주기를 거치게 된다. 그래서 정상 모발에서는 일일 25-100개 정도의 모발이 탈락하게 되는데 이 이상으로 모발의 탈락이 일어나거나 특정 부위에서 집중적인 탈모가 발생하여 탈모반이 발생하는 경우 등이 병적인 탈모가 된다.


진단 및 검사

국부적인 모발의 탈락으로 인한 탈모반이 나타나는 경우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평소 모발 탈락의 개수를 관찰하는 것과 모근 부위의 검사, 모발의 상태를 분석하여 진단할 수 있다.


치료

탈모 치료의 관건은 정상적인 모발 주기의 회복인데, 이는 화열 등의 탈모를 유발하게 되는 전신적인 상태를 개선하고 몸에서 모발까지 영양을 충분히 공급시켜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침치료와 한약치료를 통해 전신적인 상태의 개선과 국부의 영양공급 및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 모발생장의 촉진을 도모하기도 한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최근에는 유전성 탈모나 영양불량으로 인한 탈모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내부 기운의 울체로 인해 열이 위로 상승하여 발생하는 탈모가 흔한 편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피하는 것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발에 손상을 주는 것을 최소화하고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두피상태에 알맞은 샴푸를 골라서 사용하여야 한다.
① 지성 두피에는 세정력이 좋은 샴푸를,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낮은 세정력과 높은 보호 성분을 함유한 것을 사용한다.
② 머리 감는 횟수는 주 2-3회 정도가 적당하나 지성인 경우 매일 감는 것도 좋다.
③ 머리 감는 시간은 밤 시간에 주로 모발의 생장이 이뤄지므로 잠자기 전에 충분히 세정을 한 후 모발이 잘 자라도록 마사지 해 주시는 것이 좋다.
④ 두피를 손톱 끝으로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손끝 지문을 이용하여 두피를 눌러주면서 마사지하듯이 감아준다.
⑤ 머리를 말릴 때는 비비지 말고 두드리듯 말리는 것이 좋으며, 더운 바람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다.
⑥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잠을 자면 머리카락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경우 자연 건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⑦ 스프레이, 젤, 무스 같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은 모발에 손상을 주는 성분이 있으므로 모발 끝에만 사용하고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용 후 완전히 씻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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