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드름 _acne
출처 알레르기 / 피부미용 클리닉
관련과/센터 알레르기 / 피부미용 클리닉
관련 의료진 최인화


개요

여드름은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의 염증이나, 모낭의 이상각화로 인해 피지가 몸 바깥으로 배출되지 않고 막히거나 염증성 물질을 형성하는 질환을 말한다. 사춘기에 나타나는 성 호르몬 분비의 증가는 피지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여드름은 주로 10대에 많이 발생하지만 20대 및 30-40대의 성인에서도 종종 보이는 질환이다. 여드름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잘못 관리할 경우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 수가 있으며 미용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진단 및 검사

모낭이 각화되어 모낭 내에 피지가 분비되지 않고 막혀있는 모양을 면포라고 부르는데, 면포가 있으면 여드름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면포의 종류에 따라 단순면포, 결절성 면포 등으로 구분한다.


치료

한의학적으로는 화열이 인체의 상부로 몰려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하여 열을 끌어내리는 한약 치료 및 침치료, 부항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국소적으로 모낭이 폐쇄되어 있는 면포를 직접 자극하여 피지의 배출을 돕는 방법이나 외용연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여드름의 예방의 포인트는 모공의 폐쇄가 최소한으로 일어나게 하는 데 있다. 여드름이 있어 보기가 좋지 않다고 화장품을 두껍게 발라서 여드름 부위를 덮어버리는 것은 피지의 배출을 오히려 방해하게 되며, 다른 부위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또한 자기 전에 비누와 물로 화장을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머리 등이 이마부위 피부를 자극하는 것 또한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지성 모발인 경우에는 더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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