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토피 피부염 _Atopic Dermatitis
출처 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
관련과/센터 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
관련 의료진 최인화


개요

   아토피 피부염은 원인 불명의 심한 가려움증과 그로 인해 피부를 긁어서 생기는 2차적인 피부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유전성,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다. 흔히 어린이에게서 보이며 태열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야간에 가려워하며 긁게 되는 증상을 보이며 유아에서는 뺨을 비롯한 안면부 및 팔꿈치나 무릎의 신측부에 잘 발생하며 소아나 성인에서는 목이나 팔, 다리 등 신체가 접히는 부위에 잘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진단 및 검사

   질환에 특이적인 실험실 또는 영상검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진단은 주로 증상과 과거력 및 가족력 등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된다. 또한 일부 환자에서는 혈액검사, 알레르기 검사, 피부 반응 검사 등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이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것인지, 원인물질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도 한다.


치료

   증상에 따라 급성기/만성기로 구분을 하여 치료한다. 급성기 증상은 주로 습열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급격히 심해지는 피부염증으로 홍반, 구진, 찰상, 부종, 삼출물 등이 심하게 나타나게 되며, 몸안의 습을 밖으로 배출하며 열을 내려줄 수 있는 치료법을 사용하게 된다. 만성기 증상은 주로 혈허나 혈조 등의 원인으로 음혈이 제대로 순환 또는 공급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 나타나는 것으로 건조증상을 위주로 인설, 태선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치료는 음혈의 생성과 순환을 돕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있어서 증상의 악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관건은 가려움증을 얼마나 감소시키고 긁지 않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집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은 적절한 청소와 환기를 통해 최대한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섬유나 모직 등의 의류는 가급적 입지 않도록 한다. 피부를 적절히 씻어주어서 청결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씻은 후 보습제를 발라 주어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손톱은 짧게 깎아 무심코 긁어 생기는 피부손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며 머리카락도 짧게 깎거나 묶는 등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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