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드러기 _Urticaria
출처 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
관련과/센터 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
관련 의료진 최인화


개요

   두드러기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벌레에 물린 것 같은 피부의 국소적 부종(팽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전 인구의 약 20% 정도가 경험하게 되는 흔한 질환이다. 건강한 피부에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갑자기 하얗거나 붉은 색의 팽진(벌레에 물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것)이 나타나게 되는데 수시간 이내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경우에 있어서는 수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증상의 잦은 재발로 환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기도 한다.


진단 및 검사

   임상적으로 두드러기는 피부의 증상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긁어서 생기는 단순 피부묘기증, 찬 공기나 찬물 등에 노출되어 생기는 한랭 두드러기, 특정 물질에 접촉되어 발생하는 접촉성 두드러기, 운동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 심부 체온의 상승에 의해 발생하는 콜린성 두드러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병력의 청취를 통해 많은 부분이 감별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물리적 자극 등을 통한 유발검사 등을 시행해 볼 수 있다.


치료

   일차적으로 두드러기의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고 원인물질을 밝혀낼 수 있는 경우에는 원인물질을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이 된다. 증상의 특징과 호발하는 환경 등에 따라 풍열, 풍한, 기혈허 등으로 나누어 그에 따라 적절한 한약치료와 침치료를 시행하며, 대증적으로 가려움을 억제하는 외용연고 등을 함께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많은 환자에서 두드러기는 찬 공기나 찬물에 노출되거나, 특정한 원인 물질에 접촉하였을 때, 또는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원인 인자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므로,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나 원인물질의 접촉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감소시키는 것이 두드러기의 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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