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골다공증 _Osteoporosis
출처 여성의학센터
관련과/센터 여성의학센터(갱년기/골다공증 클리닉)
관련 의료진 이선경, 유은희, 기경도


개요

   과거에는 나이가 들수록 관절과 허리가 아프거나 허리가 굽는 증상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일부로 생각되어 치료받아야 하는 병으로 취급되지 못했다. 이런 현상이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에 의하며 골절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이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연장에 따라 노령인구의 급증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욕구가 일반화되면서 골다공증에 대한 대응도 적극적인 개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골다공증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 뼈에 구멍이 나고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되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많이 생기는데 여성에서 폐경기 후 뼈의 양이 급속히 감소하고 뼈 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게 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또한 나이가 많아지면 인체 내의 모든 대사작용이 감퇴되고, 운동량도 점차 적어지면서 뼈의 양이 감소되고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노인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이외에도 위장관 질환으로 칼슘 섬취가 안되거나 만성질환이 있거나, 알콜중독,스테로이드 약물을 과용하는 경우 그리고 일상운동량이 부족하여도 발생할 수 있다.


진단/검사

   골다공증을 평가하는데는 뼈대사(골대사)를 나타내는 혈액검사와 방사선 촬영 및 골밀도측정기 등을 이용한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사용되며 특히 골밀도측정기는 골밀도의 작은 변화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골밀도검사는 뼈의 단단한 정도를 직접 볼 수 있어 골절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치료후 골밀도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하기까지 다소 긴 시간이 걸린다.


치료

   골다공증은 일단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그 효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치료로는 칼슘, 여성호르몬제, 비타민 D, 칼시토닌 등 기타 여러 약제와 적절한 운동 등의 생활요법이 포함되며 각 개인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진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미리 젊어서부터 하는 것이 좋은데 항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뼈에 자극을 주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동시에 충분한 양의 칼슘섭취로 뼈에서 빠져나가 는 칼슘을 계속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평소 칼슘이 많이 든 음식 즉 우유와 버터, 치즈등의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며 칼슘이 주로 포함된 약제나 칼슘과 활성비타민 D의 복합제제의 장기적 복용은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다. 또한 활성비타민 D제제의 복용으로 장에서 칼슘의 원활한 흡수를 촉진하여 인체 내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 폐경기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서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TV선전에 나오는 칼슘제재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합병증/예후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허리에 둔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이 요통이다. 그리고 뼈가 약한 관계로 인하여 쉽게 일어나는 골절도 흔히 볼 수 있다. 척추가 약해서 압박골절이 자꾸 발생하면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고 심한 경우에는 키도 작아지게 된다.  골다공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골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며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와 대퇴경부 그리고 손목관절이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되면 1년 이내에 10-20%의 환자가 사망하고, 25%는 불구로 남게 되며, 30%만이 골절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기타

   골다공증의 예방

   세월을 멈추거나 노화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여러 단계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폐경이 된지 오래되었거나 의사가 이미 골다공이 있다고 진단하였더라도 너무 늦지 않습니다.

생활습관 교정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는 매우 많이 있으며 그 중 상당량이 뼈와 관련된 것입니다.

금연
폐, 심장, 혈액 순환을 위해서 아직 담배를 끊지 못했다면 골다공증을 의해서 담배를 끊으십시오.

절주
소량의 알코올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음주를 일상적으로 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골소실 예방에 도움이 되며 심장에도 좋습니다. 효과를 보기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산책하는 것이 1주에 한 번 테니스 게임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과도하게 운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섭취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 하루 섭취량을 1500mg으로 증량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다공증' 관련 추천 단어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