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성피로증후군 _chronic fatigue syndrome
출처 소화기보양클리닉
관련과/센터 소화기보양클리닉
관련 의료진 박재우


개요

   피로, 무기력, 권태 등으로 표현되는 자각증상은 환자의 주관적 호소이며 환자들의 표현양식 역시 다양하여 즉 "기력이 없다" "온몸이 나른하다" "지쳤다" "원기가 떨어졌다" "매사에 의욕이 없다"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 정도에 있어서도 피곤한 대로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가벼운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일상생활을 포기한 채 몸져눕는 극한 상황까지 다양하다.
   주된 증상은 피로 외에도 기억력과 집중력의 약화, 개운치 않은 수면, 관절통, 지속적인 근육통, 두통, 목과 겨드랑이 임파선의 부종, 인후부 통증이 있다.
   기타 증상으로 예민해진 장, 메스꺼움, 설사, 복통, 가스참, 오한, 밤 중의 식은 땀, 흉통, 숨참, 만성적인 기침, 알레르기, 어지럼증, 우울, 턱관절통 체중의 증가 및 감소 등이 있다.
   임상적으로 피로는 몇 가지 방식으로 정의 될 수 있다.  평소 활동 후에 느끼는 비정상적인 극도의 피로, 지속적인 노력과 주의를 필요로 하는 작업후의 에너지 감퇴, 또는 활동력에 있어 일반화된 장애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또한 발증 양상에 의해서 발병 후 6개월 이내의 피로를 정의하는 급성 피로와 증상이 이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로 구분된다. 
   여기서 만성피로는 특발성 만성피로(idiopathic chronic fatigue)와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을 포함하는 모든 만성적 피로를 지칭한다.
   疲(피)는 '고달프다' '느른하다(기력이 쇠하다)' '야위다'의 뜻이며, 勞(노)에는 '수고하다' '노곤하다' '괴로워하다' '앓다' '일하다' '수고하다' '피로하다' '일' '공로' '위로'의 뜻이 있다.


진단 및 검사

   피로감을 호소하는 환자를 감별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환자의 호소는 주관적이고 불명확하므로 진료하는 의사가 당황하기 쉽다. 그러나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를 대할 때는 먼저 피로의 원인이 기질적 원인인지, 아니면 정신 사회적 문제로 인한 것인가 하는 점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학적 검사가 피로의 원인을 진단하는데 큰 의의가 없으며 비용-효과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검사에 대한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환자로 하여금 안심시키는 기회로 삼을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양방검사가 병행되기도 한다.(헤모글로빈, 백혈구수, 혈침치, 뇨검사 및 흉부 방사선 검사 등) 아울러, 한방적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 한방설문 및 맥진, 양도락, 수양명경경락기능검사, 적외선체열검사 등을 증상에 맞춰 시행하게 된다.


치료

   최근 건강검진 및 양방검사를 통해서 기질적인 질환을 진단받지 않는 피로를 주호소로 호소하는 환자에 대하여 한방검사 소견을 바탕으로 한약, 침, 뜸치료를 위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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