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구취 _halitosis(bad breath, malodor)
출처 소화기보양클리닉
관련과/센터 소화기보양클리닉
관련 의료진 박재우


개요

   구강이나 비강을 통해 나오는 악취, 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생리적 병적인 원인에 의해 구강 및 전신으로부터 발생하는 불쾌한 호흡에 대한 일반적 용어 등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몸에서 나는 여러 체취 중 하나로서 몸의 다른 부위에서 나는 냄새와 유사하다.


진단 및 검사

맥진, 양도락, 심박변이도검사, 관능적 검사, 구강 내 휘발성 황화합물 농도 측정, 침샘스캔검사 등

   - 관능적 검사방법
     첫째, 구강전체 - 입과 코를 감싸서 덮은 손에 호기하게 한 후 냄새를 맡는다. 
     둘째, 설배면 전방부 - 손등을 핥은 후 5초 후에 3cm의 거리에서 냄새를 맡는다.
     셋째, 설배면 후방부 - 작은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긁고 5초 후에 숟가락의 냄새를 측정한다.
     넷째, 타액 - 타액 샘플은 구강 검사 후 채취하여 37℃에서 폐쇄된 petri dish 에 5분간 방치해 둔 후 5cm 거리에서 냄새를 맡는다.
     다섯째, 코를 통한 냄새 - 입을 막고 코로 숨을 내쉬게 하여 입냄새와 구별한다.

  
- 구강내 황화합물(VSC)의 측정
     a. Halimeter - VSC의 총량을 측정.
     b. Oral Chroma - VSC에서 구취의 주요원인인 3가지 물질을 세분하여 분석.


치료

우선 구강내 원인과 구강외 원인의 규명
   - 구취의 원인 제거(단, 치과적 치료는 제외)
   - 객관적 구취 평가 방법(관능 검사법)의 교육
   - 구취 예방 식단 교육
   - 충분한 타액 분비의 유도
   - 혀솔질의 교육

구체적 치료 protocol
   - 초진 시 구취관련?? 우선 시행, 이후 설태 검사, 구강상태 확인
   - 진료 경과 및 예후
      a. 주 1-2회 내원하면서 구취측정 및 외래 통원 치료
      b. 약 1-2개월이 표준 치료 기간
      c. 구취 측정 및 자가 구취 판단 시 현저한 호전이 있거나 호전 상태 유지 시 치료 종료.



예방과 생활 속의 실천

   구취는 구강 내 관리와 다른 원인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조절도 그와 병행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음식조절의 중요한 원칙

   첫째, 한의학적으로 위와 장에 열기운이 쌓이는 음식의 섭취를 금하는 것인데, 육류,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을 들 수 있습니다.
   둘째,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침의 분비가 잘 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5L 정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신맛 나는 비타민제 등을 종종 섭취하게 하여 침샘의 분비기능을 자극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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