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당뇨병설 망막증 _DM retinopathy
출처 안과
관련과/센터 안과
관련 의료진 강자헌


개요

   당뇨병이 장기간 지속시 신장,신경,망막등을 포함한 전신의 혈관을 침범하게되면 여러가지 합병증을 유발시키게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혈당조절에 실패시 발생할 위험이 더 높지만 혈당조절을 잘 하더라도 10년이상 경과하면 대부분에서 발생하고 점차 진행하여 실명에 이를 수 있는 합병증입니다.


진단/검사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입니다.
병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당뇨진단을 받으면 망막증이 없더라도 6개월에서 1년마다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망막증이 발견되면 형광안저촬영이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망막의 혈관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침을 결정합니다.


치료

   치료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혈당관리 이며 정기적으로 안저 검사를 하여 병의 진행을 관찰하고 적절한 시기에 레이저 광응고술을 시행합니다. 레이저 치료가 불가능한 견인망막박리나 유리체 출혈이 합병된 경우에는 유리체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레이저 광응고술

   현재의 당뇨망막병증을 완전히 치료한다기 보다는 예방목적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증식 당뇨망막병증은 방치시에 진행하여 실명하거나 심한 안구통증을 동반하는 신생혈관녹내장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보통 1주에서 2주 간격으로 한쪽 눈에 3-4회정도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후에도 병이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찰과 함께 필요시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시술 중에는 통증은 별로 없지만 따끔거리기는 하며, 치료 후에 황반부종이 심해지거나 망막출혈, 유리체 출혈등이 생겨서 시력이 더 떨어지거나 시야가 좁아질 수 있으므로 치료후에는 1주 정도는 과격한 운동이나 심한 재채기, 변비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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