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심장판막질환
출처 심장혈관센터
관련과/센터 심장혈관센터
관련 의료진 배종화, 손일석


개요

심장판막질환이란?
   심장은 4개의 방(2개의 심방과 2개의 심실)과 4개의 판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심장에 있는 4개의 판막 중 2개는 심방과 심실 사이에서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고, 나머지 2개는 심실과 동맥 사이에서 역류를 막습니다. 이러한 판막에 이상이 생겨서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서 혈액 흐름이 막히거나(협착증) 거꾸로 혈액이 역류(역류증)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심장판막질환이라고 합니다. 왼쪽 심장에서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기능을 하기 때문에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있는 승모판,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있는 대동맥판이 중요합니다.

심장의 구조 (심방, 심실, 판막의 위치)


심장판막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



진단 및 검사

심장판막질환의 진단
   증상이 있거나 혹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심전도, 흉부엑스선에 이상이 있다든지, 고장난 판막에서 나는 소리를 의사가 청진으로 확인하여 판막질환을 의심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심장 안에 카테터를 집어 넣어 판막질환을 진단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거의 이용되지가 않고, 심장초음파라고 하는 간단하면서 외래에서 시행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심장초음파 소견 (승모판 협착증)


치료

심장판막질환의 치료
   대부분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과치료나 다른 수술이 필요할 때는 세균이 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소위 “감염성 심내막염”에 대한 예방조치가 필요합??가 심한 경우에는 대부분 가슴을 여는 심장수술을 통해 고장 난 심장 판막을 고치거나 인공으로 갈아주게 됩니다.


기타

심장판막질환의 증상
   심장 안에서 혈액의 흐름이 막히면 혈액이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는 곳이 커지게 되고, 역류가 있으면 혈액이 많이 몰리게 돼서 심장이 커지면서 원활한 펌프기능을 못하는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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