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맥경화
출처 심장혈관센터
관련과/센터 심장혈관센터
관련 의료진 김종진, 조진만


개요

동맥경화란?
   동맥경화는 그 이름 그대로 동맥의 벽이 단단하고 두껍게 변화하거나, 혹은 혈관의 내강(혈액이 지나는 통로)이 좁아져서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지는 상태입니다. 특히 질병이 없더라도,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생기는 것이지만, 거기에 위험인자가 가해지면 진행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나이를 먹어갈수록 혈관의 성질이나 상태가 변화하여 점점 굳어지고, 두께도 증가합니다.
동맥경화의 가장 커다란 원인은 고지혈증입니다. 그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비만, 흡연 등의 위험인자가 복잡하게 얽혀서 동맥경화를 진행시킨다고 생각됩니다. 동맥경화에 의해서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면, 혈액을 밀어내기 위해서 심장이 더욱 박동을 강하게 할 것이고, 그 결과 혈압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그 질병 자체는 그리 대단한 질병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두 가지, 혹은 세 가지가 중첩하여 발생하는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네 가지가 모두 중첩되는 경우에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너무나도 간단히 발병케 하는 원인이 되므로 ‘죽음의 사중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혈관벽에서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모식도



치료

동맥경화의 치료
   가장 커다란 원인인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아울러 비만, 흡연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을 통하여 건강한 혈관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한 하지동맥 폐색증의 경우에는 막힌 혈관을 우회해서 막힌 부위 아래쪽으로 인공혈관을 이어주어 혈액이 갈 수 있게 해주는 혈관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합병증/예후

동맥경화의 합병증
   동맥의 통로가 좁아지면 혈전(혈액의 굳어진 덩어리)이 걸려 막히기 쉽습니다. 혈전에 의해서 혈액의 흐름이 멈추면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않게 된 조직이?게 수축하여 기세 좋게 혈액을 내보내기 위해서 혈압을 올리고, 그 압력이 혈관의 약한 부분을 부풀게 하고(동맥류), 그것이 파열되면 출혈이 되는 경우(예, 뇌 동맥류- 뇌출혈)도 있습니다.
다리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하지 동맥 폐색증) 다리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 다리가 괴사에 빠지는 심각한 상태로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뇌경색과 뇌출혈의 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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