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췌장암 _pancreatic cancer
출처 소화기센터
관련과/센터 소화기센터
관련 의료진 (내과)주광로/(외과)주선형


개요

췌장암이란?

췌장에서 발생한 암으로 진행이 빠르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진단된 환자의 80% 이상이 1년 내에 그리고 95% 이상이 5년 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진단/검사

췌장암에 원인은?

췌장암의 원인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지만 몇 가지 위험 요인이 있습니다.

 - 흡연
 - 서구화되는 식생활의 변화
 - 유전적 요인
 - 화학물질

췌장암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췌장암의 증상은 종양의 위치와 크기, 다른 장기로의 전이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에서 지속적인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장의 머리부위(두부)에 생긴 암의 경우 황달이 발생합니다.

 - 복부통증 : 뻐근하고 지속적이며 간혹 등까지 아프기도 합니다.
 - 황달 : 종양이 담즙의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합니다. 눈동자와 피부색깔이 노랗게 변하고 가려움이
           
 생기고 소변색이 찐해집니다.
 - 당뇨병 : 췌장암과 동시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체중감소 및 소화 장애, 전신 쇠약감 등

췌장암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방사선검사 중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복부초음파의 경우 췌장 전체를 보기가 어려워 진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췌장암 진단에 매우 도움이 되는 검사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췌장조영증강 CT와 종양 표지자(CA19-9)
 - 내시경초음파(EUS)
 - 담췌관조영술: 췌담관내시경(ERCP), MRI

내시경초음파(EUS)의 경우 췌장실질과 췌관을 모두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매우 섬세한 검사로 외래에서도 가능합니다.
췌담관내시경(ERCP)은 췌장암 진단 뿐 아니라 암에 의한 황달의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치료

췌장암의 치료는?

치료법으로 수술암치료와 내시경적 치료를 보존적으로 시행합니다.

수술적 절제술
수술은 완치를 바라보는 유일한 방법으로 암이 췌장에 국한되어 있고 큰 혈관에 이상이 없어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대개 췌장의 일부분 또는 전체를 절제하며 십이지장, 위의 일부, 담낭도 같이 제거합니다.

수술적 우회수술
수술로 암을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 황달 및 십이지장 막힘을 해결하기 위해 막힌 부분을 다른 길로 이어주는 수술적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막힌 부분에 금속관을 삽입하여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치료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황달과 장의 막힘을 금속관을 이용하여 비수술적으로 해결합니다.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암 덩어리의 크기를 줄이거나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최근에 개발된 항암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췌장암에 예방법은 없나요?

아직은 뚜렷한 예방수칙은 없지만, 위험요인으로 흡연, 비만, 화학물질에 노출 등이 지적되고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주위를 요하고, 복부 초음파나 위내시경에 특별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장관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췌장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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