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장용종 _colon polyp
출처 소화기센터
관련과/센터 소화기센터/내과
관련 의료진 차재명


개요

   대장 용종이란 대장 상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여 장관 내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용종은 전체 성인인구의 15~20% 관찰될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이다. 대부분의 용종이 양성이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출혈, 점액성 분비, 배변 습관의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용종이 아주 큰 경우 대장이 막히는 경우도 있다.


진단/검사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나 바륨조영술과 같은 방사선 촬영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에 대장 용종을 발견하는 경우 크기가 매우 크지 않다면 진단과 동시에 용종을 제거할 수 있다. 바륨조영술은 크기가 작은 용종을 발견하기 어렵고 용종을 발견한 후 제거를 위해 다시 대장내시경을 받아야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많이 하는 추세이다. 만약, 용종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이런 환자들은 또 다른 용종이 있을 가능성이 적어도 30%에 정도이기 때문에 전체 대장검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대장내시경 검사가 용종의 발견과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치료

   용종이 대장암으로 변화할지 여부를 예측할 수가 없고, 육안으로는 이미 암으로 변하고 있는 지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발견되는 모든 용종은 완전히 제거하여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 따라서  용종을 제거한 후 진단명이 조기대장암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대다수의 용종은 내시경을 통해 올가미로 용종의 목 부분을 묶은 후 전기로 절제하는 “용종절제술”로 제거할 수 있다. 어떤 용종들은 위치나 크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으로 절제할 수 없는데 이런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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