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간암 _liver cancer
출처 소화기센터
관련과/센터 소화기센터/소화기내과
관련 의료진 이정일, 신현필


개요

   간암(간세포암)은 간을 이루는 간세포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6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간암 환자가 많습니다.
간암은 우리나라 남성의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3번째를 차지하며, 특히 40-50대 남성에서는 암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간암 발생의 위험한 그룹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및 간염환자, C형 간염환자, 간경변 환자, 알코올과 독성 약물에 의한 만성 간질환자 등입니다.


진단/검사


   다른 간질환과 마찬가지로 간암환자의 상당수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암이 진행함에 따라 상복부 불쾌감, 복수, 황달,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간질환의 증상과 감별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을 통한 진단은 어려우며 초음파, CT, MRI, 혈관 촬영검사 등의 영상학적 검사방법과 혈액검사에서 알파태아단백이 증가되어 있는 소견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결과만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간종괴의 크기가 작은 경우 등)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기도 합니다.


치료


   간외 전이가 없는 간세포암에 대한 표준치료법은 부분 간절제술입니다만 많은 수의 간암환자가 간염이나 간경변을 동반하고 있어 치료에 곤란을 겪는 것은 사실입니다. 수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간암의 진행 정도와 수술 후 남은 간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시행한 뒤에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 잔존 간기능이 부족하거나 양엽에 미만성이고 다발성인 종괴가 있는 경우, 다발성의 간외전이 등이 있는 경우는 간절제술이 불가능합니다. 기저 간질환 때문에 간절제술이 불가능한 간암 환자 중에서 간외 전이가 없고 주문맥 정맥 혈전증이 없는 간암의 경우는 종괴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간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이식술은 다른 치료법에 비해 모든 간세포암을 제거할 수 있고 간기능을 정상화시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암 환자에서의 간이식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없고 이식에 따른 수술적 위험과 면역억제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되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 외에도 혈관 조영술을 통한 간동맥?한 기준에 부합하는 간암은 주사바늘T color=darkolivegreen>


합병증/예후


   완치를 기대하고 수술한 경우에도 간암은 재발할 수 있고 남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간동맥화학 색전술의 경우 치료 결과에 여러 차례의 시술이 반복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기타

   간질환을 가진 많은 환자에서 식이 요법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가능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암 외에 간경변 등의 합병증으로 복수나 간성 혼수가 있는 경우에는 염분이나 단백질 등에 제한을 하기도 합니다. 간에 좋다는 민간 약재 등을 임의로 복용 시는 부작용으로 치료에 지연을 가져오거나 치료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므로 주치의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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