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장암 _renal cancer
출처 비뇨기과
관련과/센터 비뇨기과
관련 의료진 이형래


개요

신장암은 신장의 실질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원발성 신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신세포암이다. 일반적으로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세포암을 의미한다. 최근에 건강진단의 보급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대 그리고 영상의학의 발전에 따라 우연하게 신장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암과 같이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경우 그 치료 경과와 예후가 좋다. 하지만 조금만 진행하더라도 급속도로 예후가 좋지 않을 정도로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검사(증상)

진단은 복부컴퓨터단층촬영과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된다. 특히 복부컴퓨터단층촬영이나 MRI 촬영으로 신장암의 임상적 병기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한 골주사를 통해 뼈를 통한 원격전이를 파악할 수 있다.


치료

신장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근치적 신장적출술이다. 이는 암이 발생한 신장 전체를 그 주변 조직과 함께 모두 제거하는 것이다. 근치적 신장적출술의 방법에는 개복하는 방법과 복강경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뉠 수 있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하는 술식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본원에서도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근치적 신장적출술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 이는 신장암이 항암요법이나 면역요법 등에 의한 치료에는 반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합병증/예후

임상적 병기가 높지 않은 신장암에 대해 근치적 신장적출술을 시행할 경우 그 예후는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임상적 국소 병기가 높거나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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